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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인데 사측은 0.1%를 포기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서울, 경인, 충북, 대전충남세종, 강원일부는 2.0% 체결대구경북, 호남, 부산울산경남 등은 미체결이제 현장에서 더욱 강력히 싸워야 돌파 가능하다! 2023 합의사업장- 서울 (3) : 서경양돈, 한국양계, 한국양토양록- 강원 (2) : 홍천, 강릉- 경기인천 (2) : 인천강화옹진, 포천- 충북 (4) : 괴산증평, 음성, 제천단양, 진천- 대전충남세종 (9) : 금산, 당진, 대전, 보령, 부여…
전국협동조합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9-19 15:00:362023년 임금인상률 2%대 사수를 위해 8월 31일까지 전 지회 교섭총회 성사 시키자!- 사측은 1.9% 인상안 제시 노동조합은 본부·지부 보충교섭 포함 2% 인상안 제시- 0.1% 차이로 교섭이 결렬 직전? 0.1% 차이가 아니라 향후 우리 노조의 교섭 방향이 정해진다! 축협 중앙교섭 임금 인상 합의2016년1.502017년2.02019년 1.82020년1.02021년1.82022년2.9평균1.83지난 7월 27일 개최된 8차 단체교섭에서 41개 축협 노·사는 0.1%의 입장 차이…
전국협동조합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10 10:24:39지난 10년간 협약임금인상률은 4%대인데 우리는 1.5%- 2022년 역대급 성과, 41개 사업장 당기순이익 평균 97.7%- 이익 많을 때는 찔끔, 조금 어려워지면 실질 임금 삭감 2022년 농·축협은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역대급 성과를 기록했다. 그 결과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 기준 41개 축협 당기순이익은 97.7%를 기록해 역대급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런데 사측이 수용한 임금은 얼마였나. 2.9%였다.성과급 등에서 각 조합별 실질 임금인상률은 다르겠지만 역대급 경영성…
전국협동조합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11 14: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