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J농협에 근무하는 LMH입니다.

2023년 9월경 사무실(지점)에 근무하시는 p상무님의 전화를 통화를 하면서, 변호사비에 대해 문의를 하길래 저의 온라인에서 화면번호를 조회하며,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기안문에 대해 문의하길래 업무상 아리오피스에 들어가 기안문 결재라인을 알려 드린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11월중순에 모 언론사신문에 기사가나 나도 깜짝놀랐습니다.

이사실이 있는후, 저는 조합장님이 원하는 핸드폰 통화내역, 포렌식, 나의 온라인 컴퓨터 저널조회까지 모든일이 

사무실의 특명감사가 이루어지면서, 12월19일 대기발령이 2층 소회의실에 혼자있게 하였습니다.

대기발령이후로 온갖 폭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지내고 있었으며, 그후 2024년1월 5일 갑자기

사무실 빈자리를 마련하여, 하루종일 핸드폰도 못보게 하고, 독서도 못하게 하면서 힘들게 합니다.

나는 언론에 제보도 하지 않았으며, p상무님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나에게 동조했다며 지금 대기발령상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1월 22일부터 지역본부 감사실에서 4명의 감사님이 오셔서 4~5일간 감사예정입니다.

너무 힘이들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