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
성명
성명] 벌 받을 사람에게 포상하는 농협중앙회를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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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3-05 |
40 |
71 |
성명
성명] 순정축협 조합장에 대해 조합감사위원회의 엄단과 조합원들의 해임 결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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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1-19 |
40 |
70 |
성명
성명] 순정축협 사태, 이제 농협중앙회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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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28 |
37 |
69 |
성명
성명] 농협중앙회는 순정축협 조합장을 즉각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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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08 |
49 |
68 |
성명
기본입장(230228)-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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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2-28 |
116 |
67 |
성명
성명] 100년 농협을 위해 이핵관 인사, 청탁 인사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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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02 |
223 |
66 |
성명
성명] 이성희 연임회장 프로젝트에 관련된 검은 유착의 동맹을 해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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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9 |
243 |
65 |
성명
성명] 농협 임원 결격사유를 낮출 것이 아니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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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4 |
230 |
64 |
성명
성명] 농협이 변하지 않아 농협은 성추행의 위험 직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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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2 |
213 |
63 |
성명
성명] 1,115명 조합장을 협박하며 기어코 연임 노욕을 부리는 이성희는 당장 사퇴하고 수사당국은 즉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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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1 |
171 |
62 |
성명
성명] 사적 영달을 위해 농협을 팔아먹는 인사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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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14 |
191 |
61 |
성명
성명] 횡령농협의 오명을 키우고 있는 것은 농협중앙회의 불통과 단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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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7-15 |
220 |
60 |
성명
성명] 농협중앙회는 카드·보험사업실적을 통한 특별승진전형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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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1-26 |
259 |
59 |
성명
211222)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응분의 책임을 지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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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22 |
170 |
58 |
성명
211111) 요소대란 사태 관련 對농협중앙회 기본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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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11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