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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성명
Re: (한글파일)對조합장 호소문- 바로 지금이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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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8-12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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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성명
성명] 순정축협은 부당하게 해고된 노동자들을 즉각 원직에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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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4-08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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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성명
200204(신임농협중앙회장 취임에 부쳐)-농협개혁, 단 한걸음이라도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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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2-04 |
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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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성명
성명] 무제한 노예노동 강요하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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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11 |
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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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명] 근로기준법 개악 청부입법의 장본인 농협경제지주사는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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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2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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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성명
참조(191119) "농민의 길" 성명."국회의원 오영훈은 근로기준법 개정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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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0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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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명] 채용비리 조합에 대한 엄단과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농·축협의 자정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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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08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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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성명
성명] 농·축협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앗아가겠다는 법안을 강력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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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0-22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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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성명
성명] 부당해고에 맞서 수원축협의 노조파괴 책동을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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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0-22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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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성명
성명] 김병원 회장에게 면죄부를 주어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위법을 부추기는 재판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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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9-24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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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성명
성명] 정부는 농·축협 채용비리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절차를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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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5-16 |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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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성명
성명] 배차보복 갑질과 집단 부당해고도 모자라 이제는 불법단체·불법집회 운운하며 손배소 청구와 대체인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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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4-25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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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성명
성명] 농협유통의 조직적 갑질행위를 규탄하며 당국의 엄중처벌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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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1-07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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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명] 농협중앙회의 농·축협노동자 임금강탈 행위에 대해 엄중 항의하며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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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07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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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20181122. 농협중앙회와 NH금융주식회사는 더 이상 "농협의 이름"을 팔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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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2 |
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