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
보도
230320 연임제 도입 저지 비대위) 윤미향의원 대표발의 '농협법 일부 개정안'에 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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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3-20 |
179 |
204 |
보도
Re: 참조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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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3-20 |
154 |
203 |
성명
기본입장(230228)-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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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2-28 |
153 |
202 |
보도
보도230130) 헌법위의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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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1-30 |
197 |
201 |
보도
230115,0116) 윤석열 정부는 공안탄압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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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1-13 |
174 |
200 |
보도
230109(농협중앙회장 고유업무 변경에 대한 노조 입장) - 농협중앙회장은 왜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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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1-09 |
202 |
199 |
기타
2023년 신년 및 창립기념사] 2023년은 우리 손으로 직장을 바꾸는 투쟁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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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1-06 |
260 |
198 |
성명
성명] 100년 농협을 위해 이핵관 인사, 청탁 인사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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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02 |
284 |
197 |
성명
성명] 이성희 연임회장 프로젝트에 관련된 검은 유착의 동맹을 해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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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9 |
296 |
196 |
성명
성명] 농협 임원 결격사유를 낮출 것이 아니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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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4 |
302 |
195 |
보도
보도] 이성희 연임 회장 만들기 위해 정부, 농협, 법안 발의 의원 삼각편대로 군사작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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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3 |
256 |
194 |
성명
성명] 농협이 변하지 않아 농협은 성추행의 위험 직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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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2 |
268 |
193 |
보도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연임 노욕에 눈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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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1 |
251 |
192 |
성명
성명] 1,115명 조합장을 협박하며 기어코 연임 노욕을 부리는 이성희는 당장 사퇴하고 수사당국은 즉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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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1 |
225 |
191 |
성명
성명] 사적 영달을 위해 농협을 팔아먹는 인사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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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14 |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