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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성명
240731사무금융서비스노조 성명)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 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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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업종본부 |
07-31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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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성명
입장-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지원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관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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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6-03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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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성명
240507)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이젠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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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5-0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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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성명
성명] 벌 받을 사람에게 포상하는 농협중앙회를 개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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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3-05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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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성명
성명] 순정축협 조합장에 대해 조합감사위원회의 엄단과 조합원들의 해임 결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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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1-19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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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성명
성명] 순정축협 사태, 이제 농협중앙회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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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28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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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성명
성명] 농협중앙회는 순정축협 조합장을 즉각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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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08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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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성명
기본입장(230228)-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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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2-28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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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성명
성명] 100년 농협을 위해 이핵관 인사, 청탁 인사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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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2-02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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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성명
성명] 이성희 연임회장 프로젝트에 관련된 검은 유착의 동맹을 해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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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9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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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성명
성명] 농협 임원 결격사유를 낮출 것이 아니라 높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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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4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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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성명
성명] 농협이 변하지 않아 농협은 성추행의 위험 직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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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2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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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성명
성명] 1,115명 조합장을 협박하며 기어코 연임 노욕을 부리는 이성희는 당장 사퇴하고 수사당국은 즉각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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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21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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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성명
성명] 사적 영달을 위해 농협을 팔아먹는 인사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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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11-14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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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성명
성명] 횡령농협의 오명을 키우고 있는 것은 농협중앙회의 불통과 단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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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협동조합노조 |
07-15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