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소식마당

성명/보도

Home > 소식마당 > 성명/보도

보도 | 보도] 지역 농·축협 중대재해 근절과 노동안전 대책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업종본부본조 작성일26-07-29 15:40 조회1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취재요청

724일 배포 | 본부장 김덕종 | 전화 02)3272-0861 | 담당자 010-9182-4120 coopnojo@gmail.com | coopnojo.net

 

 

 

 

 

 

 

지역 농·축협 노동자들이 농협중앙회에
중대재해에 대한 입장을 묻습니다.

- 중대재해 에방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안전한 일터를 위한 종합대책 요구

중대재해 조합장에 대한 강력한 처벌 요구

 

 

 

 

 

지역 농·축협 중대재해 근절과 노동안전 대책 촉구
전국협동조합본부 기자회견

 

일시 : 2026727일 월요일 11

장소 : 농협중앙회 본관 앞(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16)

기자회견 순서

 

전체 사회 :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 서귀환 조직국장

여는 발언 :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 김덕종 위원장

투쟁 발언 : 민주노총 전호일 부위원장

투쟁 발언 : 사무금융노조 김태갑 수석부위원장

전문가 발언 : 노무법인 필 대표 유상철 노무사

현장 발언 : 사무금융노조 전국협동조합본부 제주지역본부 오성권 본부장

기자회견문 낭독

 

- 기자회견 이후 요구 서한을 농협중앙회에 전달 예정

 

[ 기자회견 취지 및 배경 ]

 

 

1.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협동조합본부(서울 마포구 토정로 127-5(상수동 354-6) 아름다운공간 2202, 본부장 김덕종)는 전국 189개 농업협동조합과 축산업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사무금융노조 산하 조직입니다.

 

2. 2026619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지게차를 몰던 계약직 청년 노동자가 전복된 지게차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가족과 노동조합 등은 그가 지게차 운전자격을 갖추지 못한 채 위험 업무에 투입되었을 가능성, 경사로에서 적재물을 이송할 때 유도자가 배치되지 않았을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결국 위험 작업에 대한 관리·감독이 사실상 부재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고, 농협 역시 인력관리와 안전보건 체계를 충분히 구축하지 못한 채 운영해 온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3.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제주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수사 중이며 다수의 관계자가 입건된 상황입니다.

 

4. 이 죽음은 우연한 사고가 아닙니다. 불과 두 달 전인 20264월에는 전남 장성군의 한 축협 우시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물차 기사가 업무 중 사고로 숨졌습니다. 업종도 사고 유형도 다르지만, 두 사건은 하나의 사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전국 1,108개 농·축협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안전을 누가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농협중앙회는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도 관리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5. 이에 노동조합은 산업재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농협중앙회의 관리·감독에 의한 전국 1,108개 안전 농·축협으로 전환을 요구하며 전국 어느 농·축협에서 일하든 같은 수준의 안전을 보장받게 하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6. 최근 농·축협에서는 하나로마트, 미곡종합처리장, 물류창고 등에서 다양한 형태의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 미곡종합처리장(RPC) 및 쌀 수매 창고 사고

전남 화순농협 RPC 리프트 수리 중 깔림 사망 사고 (2023)

전남 담양 수북농협 RPC 800kg 톤백 깔림 사망 사고 (2023)

충남 홍성 갈산농협 RPC 벼 포대 붕괴 사망 사고

 

2. 하나로마트 및 물류유통 사업장 사고

제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전복 사망 사고 (2026)

 

3. 축산사업소, 사료공장 및 시설 보수 사고

경북 포항축협 한우개량사업소 추락 사망 사고 (2023)

 

4. 손가락 절단 산재 처리 및 정신적 산재(직장 내 괴롭힘)

전북 장수농협 직장 내 괴롭힘 사망 사건 (2023년 발생 / 2026년 판결)

경북 지역농협 손가락 절단 산재 후 해고 논란 (2021)

 

 

 

 

 

 

7. 언론보도를 통해 공개된 산업재해 정도만 확인 가능하지만 농협중앙회·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등에서 확인가능한 산업재해 건수는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공상처리 등으로 숨겨진 산업재해도 상당수에 이를 것으로 추측됩니다.

 

8. 노동조합 소속 사업장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우시장 작업에서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지만 주요하게 보도되지 않았고 많은 노동자들이 가축 상하차·이표 작업·인공 수정 작업에서 소에 받히거나 차이는 사고가 빈번한 실정입니다.

 

9. 이에 노동조합은 하귀농협의 비극적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농협중앙회에 노동안전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10. 노동조합이 이번 기자회견에서 농협중앙회에 요구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전한 농·축협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안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