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독소규정 개정과 예금자보험료 즉각면제 , 카드약정 갱신 등을 요구하는 31차 농협중앙회 앞 선전전을 김홍철 수석부위원장, 김동은 사무처장, 최석주 정책국장과 서귀환 조직국장이 진행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농민신문사에서 배포한 수첩에 올원뱅크 광고와 가계부에 저축은행 예적금을 홍보한 농협중앙회 회장이자 농민신문사 회장인 이성희 회장에 대한 사과와 사퇴를 함께 촉구하였습니다. 중앙회장의 사과와 반품, 재발방지가 없다면 노동조합은 더 큰 투쟁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동지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