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꼭 만들어 주세요"라는 유언을 남기고, 지난 2일 건설노조 탄압 중단을 외치며 산화해 가신 양회동 열사를 추모하고, 윤석열 퇴진 투쟁을 결의하기 위해 2023년 5월 15일(월) 저녁 7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열린 "책임자 처벌! 건설노조 탄압중단! 윤석열 퇴진! 사무금융 집중 촛불문화제"에 사무금융노조 120여명의 동지들이 함께했다. 우리 노조에서는 민경신 위원장과 류동연 조직실장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