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5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 작성일
- 2026-06-24 17:02:06
- 작성자
- 협동조합업종본부






전국협동조합본부는 6월 22일 본조 회의실에서 제3기 5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본부 및 업종본부 활동 현황을 공유했다. 경인본부는 일산농협지회 1차 교섭에서 조합장이 인사만 한 뒤 퇴장해 교섭이 파행됐으며 현재 차기 교섭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고했다. 서울본부는 양계지부 관련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과 노동부 진정 사건 처리 경과를 보고했으며, 양토양록지회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한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제주본부는 본조 현장순회 결과와 서귀포시축협지회 단체협약 교섭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하귀농협지회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한 보고가 진행됐다. 위원장은 사측이 중간관리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산업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및 이행 경과, 본부별 조합비 현황, 카드협 상반기 정례협의 결과, 청년위원 역량강화교육 결과, 민주노총 평등수칙 현장 활용지침, 교섭지원전략회의 결과 등을 보고받았다. 특히 민주노총 평등수칙이 노동조합 회의와 행사 현장에서 적극 실천될 수 있도록 조직적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7~8월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농협중앙회 협상기구 노동조합 위원 선임과 관련해 각 지역본부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8월 28일까지 신규 위원을 추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타 안건으로는 충북본부 조직 통합 문제를 논의했다. 중앙집행위원회는 충북본부 통합이 사무금융노조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따른 조합비 납부 의무 역시 1월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정리했다. 또한 해당 입장을 사무금융노조와 충북본부에 통보하기로 했다.
한편 차기 제3기 6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는 7월 20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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