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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전국 농축협·협동조합 노동자 결의대회

작성일
2026-09-03 09:58:30
작성자
협동조합업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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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오후 2시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농협중앙회 개혁! 임단투 승리와 안전농협 쟁취! 카드 및 보험 불공정 타파를 위한 전국 농축협·협동조합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시작 전 정영이 전국여성농민회 회장은 연대 발언을 통해 농민과 노동자가 함께 농협개혁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철수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대회를 힘차게 열었다.

김덕종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농협중앙회 개혁과 노동기본권 강화를 강조하며 농민 조합원 직선제와 독립 감사기구 설치, NH주식회사 체제 해체 및 지역 농·축협 중심의 농협 질서 재편을 요구했다. 또한 통상임금 판례 변경에 따른 임금 회복과 지난 2~3년간 후퇴한 임금·노동조건을 회복하기 위한 임단협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협 사업장에서 반복되는 산업재해 문제도 제기됐다. 이영우 남해축협지회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을, 황현규 평택신협지회장은 적정인력 충원과 체불임금, 사용자 갑질·비리 근절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전호일 부위원장과 사무금융노조 이재진 위원장은 각각 농협중앙회의 노동안전 대책과 불공정거래 문제를 규탄했다.

이어 각 지역본부 본부장 9명은 단상에 올라 우리 노동자의 손으로 임단투 승리하고, 안전농협 쟁취하고, 불공정거래 타파하자고 결의를 모으며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농협은행 본점 앞에서 윤은석 부위원장이 농협 카드·보험사업의 불공정거래를 규탄하고, 조합원들은 농협은행 주변에 항의 리본을 달았다. 이후 경찰청까지 행진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구속수사를 촉구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 사진더보기 http://coopunion.nodong.net/gnu/bbs/board.php?bo_table=data_gallery&wr_id=137

▲​ 관련기사보기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902500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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