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노동자의 이름으로 '박근혜 하야'를 촉구한다!

2016년 10월 31일(월) 오전 11시 광화문 광장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규탄 사무금융연맹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 하였다.

박근혜정권은 헌법질서마저 파괴하는 샤머니즘적인 국정운영으로 최순실이라는 개인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천인공노할 대국민 사기행각을 버리며 이땅의 노동자와 농민들과 모든 국민을 우롱 하였다.

이에 사무금융연맹은 박근혜 하야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 하였으며 1987년 6월 민중항쟁의 주역으로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고 결의 하였다.

민경신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협동조합 노동자들이 총단결하여 바지사장인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가 바로 서도록 힘차게 투쟁 하겠다고 결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