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은 11월 23일(목) 농협중앙회 앞에서 상호금융특별회계 추가 정산을 요구하고 갑질﹒폭행﹒비위 행위를 저지르는 조합장들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전국협동조합노동조합 간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대의원대회가열리는이날노동조합은대회에앞서오전 9시 30분부터선전전을진행했고, 오전 11시부터대회를열어 ▲직원에게폭행, 폭언갑질하는순정축협조합장의사퇴 ▲직원을몇년동안머슴처럼부려먹고갑질한이사조합장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이사직해임과사퇴 ▲상호금융특별회계추가정산실시를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