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명의 조합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게임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아이들과 함께 즐겼다.

 민경신 위원장을 비롯한 장봉욱 부위원장, 정호선 부위원장, 김필선 서울본부장, 임효인 강원본부장, 홍인선 호남본부장이 참석 하였고, 강근제 경인본부 지도위원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김철수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하루 만큼은 조합원과 가족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고 하였고, 민경신 위원장도 오늘은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엄마 아빠가 아닌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가족으로 대회를 즐기자고 하였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권역별 게임을 진행 하였고 점심식사 후 아이들 투호 경기와 야외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각 지부 지회에서 준비한 많은 경품을 추첨을 통해 선물 하였고, 아이들 게임에서는 상품권도 그자리에서 바로 지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