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신 위원장과 김동은 사무처장을 비롯한 각 지부 지회에서 많은 임원들이 참석하였고, 새마을금고노동조합 이희동 위원장도 자리를 함께 해 주었다.

 1대 강영훈 본부장의 이임사에 이어 전국협동조합노조 2기 집행부로 당선된 민경신 위원장과 김동은 사무처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2대 신임 김진홍 본부장의 취임사를 통해 다시금 협동조합노조로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가 성장 해 나가자고 주장 하였다.

 이취임식이 끝나고 1대 강영훈 본부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부울경본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상품권을 선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