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열 경인본부 조직실장의 사전집회 발언으로 대오를 정리 하였고 안신용 경인본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본 결의대회를 시작 하였다.

 김철수 경인본부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본조 김홍철 수석부위원장의 투쟁사와 이선현 서인천농협 지회장의 투쟁경과 보고를 하였다.

 이어진 강근제 경인본부 자문위원의 투쟁사와 엄기형 경인본부 부본부장의 투쟁사를 통해 서인천농협 상임이사와 조잡장 직대에 대해 무책임한 태도와 서인천 조합장 횡령의 공범이라며 이들도 강력히 처벌해야 된다고 주장 하였다.

 한시간 동안 결의대회를 진행 하였으며 두 팀으로 나눠 본점과 심곡지점에서 조합장 강력 처벌 촉구 선전전을 진행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