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2026 세계노동절대회 개최
- 작성일
- 2026-05-06 15:29:52
- 작성자
- 협동조합업종본부
<서울대회>
<강원대회>





<경인대회>
<대경대회>
<제주대회>












<호남대회>






지난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맞아 전국 곳곳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동권 보장과 사회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세종대로 사거리(서울 중앙대회)에서 열린 ‘2026 세계노동절대회’에는 민주노총을 비롯한 산별노조와 시민사회단체, 조합원들이 대거 참석해 노동 현실을 공유하고 향후 투쟁 방향을 결의했다. 사무금융노조 역시 서울 및 지역에서 총 1,810명이 집결하여 연대의 뜻을 함께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불안정 고용, 산업재해 문제 등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노동 현안을 짚으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원청 책임 강화와 노동기본권 확대, 안전한 일터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대회사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제도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경수 위원장은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불평등 구조를 방치한 채 노동자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사회는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각 산별의 요구를 담은 구호와 피켓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노동법 개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촉구했다.
대회는 도심 행진으로 이어져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민주노총은 이번 노동절 대회를 계기로 향후 대정부 교섭과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